부·울·경 시민 114만여 명의 염원을 담아 2015년 개관한 동남권 대표 과학관입니다. 지역의 주력산업인 자동차·항공, 선박, 원자력·에너지·의과학을 주제로 한 ‘상설전시관’과 영유아를 위한 과학놀이터 ‘새싹누리관’, 기초과학의 원리와 미래기술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어린이과학관’, 다양한 주제의 특별전시가 진행되는 ‘김진재홀’ 등으로 구성되어 누구나 쉽고 즐겁게 과학을 접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