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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서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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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미인>

내 슬픔을 어디에 두고 내렸을까

오늘 밤은 송두리째 심장을 도려내는 시를 쓰고 싶다 그래서 슬프다 2021년 7월, 서화성

미인

돌아갈 곳을 잃어버렸다 종일 비가 내렸고 기다리는 사람은 오지 않았다 2023년 어느 여름날 서화성

사랑이 가끔 나를 애인이라고 부른다

내가 시를 쓰는 이유는 나는 피로 쓴 것만을 사랑하기 때문이고 나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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