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항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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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 책의 첫 문장
누런 털이 보수수 난 송아지가 왼몸에 하나 가득 따스한 햇빛을 받고 누워 가지고 등어리에서 아지랑이가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것도 모르고 까무락까무락 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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