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국인 친구와 자동차로 미국 시애틀에서 캐나다 밴쿠버로 가고 있었는데, 우리가 시애틀에 있을 때 그는 함께 가봐야 하는 공동묘지가 있다며 시애틀 시내의 언덕에 있는 한 공동묘지에 나를 데려가주었는데, 공동묘지 입구에 들어서자 멀리 꽤 많은 사람들이 어떤 곳을 둘러싸고 있는 것이 눈에 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