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조선 - 시대의 틈에서 ‘나’로 존재했던 52명의 여자들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바로가기

  1. 앞표지/뒤표지
  2. 책날개앞/책날개뒤
  3. 본문
  4. 판권

이 책의 첫 문장

한양에 살던 사대부가 부인 남평 조씨(1574~1645)는 병자호란이 발발하자 63세의 나이로 피난길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