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조선 - 시대의 틈에서 ‘나’로 존재했던 52명의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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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판권
이 책의 첫 문장
한양에 살던 사대부가 부인 남평 조씨(1574~1645)는 병자호란이 발발하자 63세의 나이로 피난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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