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말하고 슬퍼하고 사랑하고 - 청각장애인이고 싶었는데 수어통역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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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 책의 첫 문장
어린 시절 우리 집이 청각장애인을 위한 학교였다는 사실이 레바 언니나 내 동생 앤디, 그리고 나에게는 조금도 특별할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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