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죄를 짓고도 하나님에게 용서를 바래? 너무 뻔뻔하지 않아?" "나 같은 놈은 죽어야 해!" "같은 죄를 반복해서 짓는 나 자신이 너무나도 실망스럽다. 하나님도 나를 더 이상 용서해주고 싶지 않으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