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박정민 대표가
2-WAY 집게 독서등
출판사 무제의 책
출판사 ‘무제’의 대표를 겸한다. 2011년 데뷔 후,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에세이 『쓸 만한 인간』을 출간했고, 2019년 설립한 출판사 ‘무제’에서 『살리는 일』, 『자매일기』, 『첫 여름, 완주』, 『사나운 독립』 등을 펴냈다.
2019년 설립. 『살리는 일』, 『자매일기』, 『첫 여름, 완주』, 『사나운 독립』 등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