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함과 유머가 탁월하게 어우러진 작품으로 현대 프랑스 문학계에서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 벨기에 출신의 작가, 아멜리 노통브. 그의 대표작 8권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세트.
경시청 형사부 수사1과 살인범 수사계 경위, 카리스마 넘치는 외강내유의 형사 히메카와 레이코를 주인공으로 하는 미스터리 연작소설.
‘내 인생이고 내 마음인데, 왜 이렇게 다루기가 힘들까?’ 임상 심리 전문가, 정신과 의사가 진심 어린 공감과 현실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제시한다. 내 마음, 그리고 일상의 무게를 혼자 감당하기 벅찬 이들에게 건네는 현실적인 위로.
세계 3대 탐정. 성직자 탐정의 원조. 20세기 추리문학의 거장 G.K.체스터튼이 창조해낸 탐정 '브라운 신부' 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