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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한 권
12월의 자기계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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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보느냐’가 아니라 ‘내가 나 자신을 어떻게 보느냐’에 더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나는 왜 내 편이 되지 못할까
타인을 신경 쓰느라 내 감정을 외면해온 당신에게
가족 스트레스, 상처, 콤플렉스에서 편해지는 감정 회복 심리학.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상처에 대한 기억은 바꿀 수 없지만, 감정은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괜찮은 척 덮어두었던 불편함, 미움, 화 슬픔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이를 방어하려거나 더 내보이느라 애쓰는 대신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단단한 마음을 지닐 수 있도록 돕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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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자 발표 : 2025년 1월 8일 (14일간 사용 가능)
- 한 사람 당 하나의 아이디로만 참여 가능합니다.
- 부정 사용이 확인될 경우 이벤트 참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기간 내 대상 도서 다운로드를 완료해야 참여됩니다.
- 본 이벤트는 예고없이 종료될 수 있습니다.
11월의 자기계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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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상처받았다면 이미 내 말은 통하지 않는다.”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
칭찬보다 더 효과적인 말투의 심리학
내 말이 100% 옳다고 해서 상대의 마음을 잡을 수는 없다. 다만, ‘부정하지 않는 말투’만으로도 갈등의 90%가 사라진다. 저자는 “아니 그게 아니라”, “근데”, “하지만” 운을 떼며 상대의 말을 반박하는 것만이 부정이 아니라, 무관심, 냉대, 무신경, 인상 쓰기, 한숨, 외면 등등의 메타 메시지도 전부 부정에 해당된다 설명하며,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않는 대화를 위한 화법과 방안 39가지를 제시한다.
10월의 자기계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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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책상 정리만 시작해도 삶의 주도권이 생긴다!”
나를 돌보기 위해 정리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정리 습관
‘내일 할까?’, ‘시간과 체력이 더 여유 있을 때 할까?’, ‘일단 내 몸부터 움직이기가 힘들어’ 정리를 미루다 보면 어느새 스트레스까지 쌓인다. 하지만 머무는 환경을 정리하는 것이야말로 자신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는 최고의 방법이다. 다양한 물건을 수집하는 것을 좋아하는 맥시멀리스트부터 몸을 움직이기 귀찮은 사람, 정리를 싫어하는 가족과 함께 사는 사람 등 누구나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정리 노하우를 찾을 수 있는 책.
9월의 자기계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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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에너지부터 채워라!”
일상의 피로와 헤어지는 법
비울수록 커지는 말의 무게
아무것도 안 했는데 아무것도 하기 싫다. 자도 자도 개운하지 않다. 달고 짠 음식에 집착한다. 감기나 바이러스에 자주 걸린다. 소화 문제를 겪는다. 해당하는 항목이 있다면 이 책에 주목해 보자. 면역학 전문가의 과학적 통찰로 에너지와 자신감을 채워 영원히 잃어버린 것 같은 활력을 되찾아주는 책으로, 지치고 무기력한 일상을 탈출하는 피로 회복의 해답이 여기에 있다.
8월의 자기계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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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려거든 침묵보다 더 가치 있는 말을 하라.”
침묵을 배우는 시간
비울수록 커지는 말의 무게
쓸데없는 말이 넘쳐나고 있는 세상.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해줘야 한다는 의무감에 내용 없는 말을 하는 사람, 조금의 침묵도 불편해하며 말을 장황하게 늘어놓는 사람들은 바로 그러한 행동 때문에 기피 대상이 되기도 한다.
반대로 상황에 따라 의도적으로 입을 다물 줄 아는 사람은 능력 있고 진중해 보인다. 이 책은 침묵을 통해 말에 무게를 싣는 법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51가지의 침묵 도구를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당신의 말의 무게는 지금과는 확연히 달라질 것이다.
7월의 자기계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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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놀이터에서 놀고 있습니까?”
다시, 세상 끝의 카페
슈피겔 베스트셀러 <세상 끝의 카페> 10년 후 이야기
전편 <세상 끝의 카페>에서 다룬 가장 중요한 질문이 “당신은 왜 여기 있습니까?”였다면, 이번엔 “자신의 놀이터에서 놀고 있습니까?”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 자신의 놀이터. 즉, 삶을 즐겁고 의미 있게 살고 있는가? 하는 질문은 책의 주요 메시지인 ‘존재의 목적’을 찾는 것과 같다.
‘존재의 목적’을 찾기 어렵다면 ‘인생에서 중요한 다섯 가지’부터 찾아보자. 이 방법을 통하면, 추상적이었던 개념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목표로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6월의 자기계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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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부자들은
오늘도 ‘작지만 확실한’ 이 기술을 사용한다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
힘들이지 않고 사람의 마음을 얻는 80가지 인간관계의 기술
세상에는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어디서나 환영받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놀랍게도 그 답은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에 있다. 그들은 대화를 통해 상대방의 마음을 열고, 신뢰를 쌓으며,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다.
호감을 사는 첫인사 요령부터 까다로운 대화에 대처하는 방법, 갈등 해소 전략까지. 인간관계 부자들의 소통 비법을 낱낱이 파헤쳐, 어떤 상대도 내 편으로 만든는 커뮤니케이션 막강 스킬을 소개하는 책.
5월의 자기계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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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독서란 책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투쟁의 나날
축구 인생 50년, 독서 인생 30년, 노트 인생 15년. 대한민국의 전 축구선수, 현 축구 지도자, 그리고 손흥민의 축구 인생을 완벽하게 구축한 아버지 손웅정의 독서 노트, 그 정중앙을 가로지르는 이야기.
2010년부터 작성해온 독서 노트를 바탕으로 김민정 시인과 진행한 수차례의 인터뷰를 책으로 엮었다. 삶에서도 운동에서도 평생 치열하게 살아온 손웅정 감독의 인생 수업과도 같은 “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인생을 이야기할 때 나눌 수 있는 모든 것”.
4월의 자기계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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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은 선택할 수 없어도
태도는 선택할 수 있다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고요히 나를 지키는 삶을 위한 안내서
모든 것이 과하게 요구되고, 요란하게 소비되는 시대. ‘더 현명한 삶의 방식’은 무엇인지를 통찰한 책. 특유의 재치와 명쾌함이 돋이는 글쓰기로 ‘보여주기 위해 극대화하는 삶이 아닌 조용히 나를 지키는 삶’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과장된 포장은 결국 벗겨지기 마련이다. 고요하지만 내면이 강인한 삶으로 나아가 보자. 단단하게 땅을 딛고 서서 내가 가진 보폭과 나의 속도대로 걸어가는 삶을 되찾자. 애써 드러내지 않아도 당신의 삶은 충분히 빛날 수 있다.
3월의 자기계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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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지는 항상 두 개 이상 존재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선택권이 하나밖에 없다는 말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라는 말과 같은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것은 잘못된 말이다. 적어도 ‘아무것도 하지 않기’와 ‘완전히 미친 짓 해보기’를 더 추가해야 한다.
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
후회 없는 결정을 돕는 66가지 통찰
저자는 우리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새롭고 독특한 방식으로 여러 선택지 중에서 후회 없는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러 고민으로 머리가 복잡할 때, 이 책을 읽어보자. 그의 말은 지극히 간결하지만, 그 안에는 당신이 필요로 하는 모든 조언이 포함되어 있다.
2월의 자기계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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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감히, 행복해질 것이다!"
마음 지구력
잘 넘어지고, 잘 일어서는 법
'지쳤다'라는 마음을 이해하기, 번아웃을 출구를 찾기, 나는 달라야 한다는 생각 버리기 등 <자존감 수업> 윤홍균이 '회복력'의 힘과 지속가능한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불안과 위기가 만연한 시대, 상처받고 포기하기보다는 유연하고 끈질긴 긍정성을 통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1월의 자기계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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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이는 살 수 없을 것 같아.
그게 바로 너와 헤어지려는 이유야."스마트폰과 헤어지는 법
도둑맞은 내 시간을 되찾는 30일 플랜
솔직히,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스마트폰이 종종 나의 시간과 집중력과 기억력을 좀먹고 있다는 것을.
저자는 '일일 스크린 타임 1시간' 따위의 터무니없는 목표를 제시하지 않는다. 불필요한 앱 정리 등 꾸준히 지켜나갈 수 있는 과속방지턱을 하나씩 세워줄 뿐이다.
이 책에 수록된 '스마트폰과의 건강한 관계를 위한 30일 플랜'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금세 생활의 균형을 되찾고, 산뜻한 2024년 새해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