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마르크스, 케인스는 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가 부의 불평등은 왜 점점 심해질까? 돈과 시장은 어떤 원리로 움직일까? 임금은 어떻게 정해지고, 실업자는 왜 생길까? 경제 성장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금융 위기는 왜 일어날까? 지금의 위기를 경제학자들이 예측하지 못했다는 것이 우리에게 새로운 이론이 필요하다는 근거일지도 모른다. 오늘날 경제학자들이 답하지 못하는 경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스미스, 마르크스, 케인스가 쓴 고전에서 찾았다. 그들의 삶과 함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경제학 이론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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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천재들의 자본주의 워크숍
울리케 헤르만 지음, 박종대 옮김 / 갈라파고스 13,860원(10%할인) / 77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