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순×박민정, 근·현대 여성 작가의 만남
근대 여성 작가와 현대 여성 작가의 백 년 시공을 뛰어넘는 만남을 통해 한국문학의 또 다른 근원과 현재를 보여주고자 기획된 ‘소설, 잇다’ 시리즈 그 다섯 번째.
‘나쁜 피’라 불린 최초의 근대 여성 작가 김명순과 여성이 처한 현대의 공포를 그려낸 박민정 작가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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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날 대신해
김명순.박민정 지음 / 작가정신 10,710원(10%할인) / 59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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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위하여
김말봉.박솔뫼 지음 / 작가정신 9,450원(10%할인) / 52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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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룸
이선희.천희란 지음 / 작가정신 11,090원(10%할인) / 61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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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엄숙한 얼굴
지하련.임솔아 지음 / 작가정신 10,080원(10%할인) / 56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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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천천히 오래오래
백신애.최진영 지음 / 작가정신 9,450원(10%할인) / 52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