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율과 경이, 김초엽 장편소설
<파견자들>
<지구 끝의 온실>
김초엽 장편소설
마침내
놀라운 진실을
목격하는
파견자들의 이야기
파견자들
김초엽 지음 ㅣ 퍼블리온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지구 끝의 온실> 김초엽의 두 번째 장편소설. 인간에게 광증을 퍼뜨리는 아포(芽胞)로 가득찬 지상 세계. 사람들은 광증을 두려워하며 어둡고 퀴퀴한 지하 도시로 떠밀려와 반쪽짜리 삶을 이어간다. 사랑하고 증오하는 파견자들이 세계의 진실을 향해 간다.
이벤트 기간
1113일 ~ 선착순
<파견자들> 포함,
국내도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패브릭 독서대, 플랫 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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